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 줄거리 : 유전 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3:56

    >


    안녕하세요!쿰하나웅 개봉 방안 영화<미드 소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 공포 영화가 계속 공개되고 있어요!벌써 1편의 공포 영화인데, 아마 감독의 이름을 물어보면 나처럼 기대하고 있는 분도 많은 것은 아닐까요.곧바로 공포영화 유전을 연출한 앨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입니다.이번 영화 <미드소마>는 역시 공포영화입니다.공식 포스터가 밝은 색감인데다 축제라는 키워드, 눈물 흘리는 사람을 보고 감동 스토리를 떠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공포영화에서 줄거리에요. ~​이 7월 공포 영화 공개 방안 영화<미드 소마>줄거리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여름, 그중에서도 가장 오전이 긴 시간에 열리는 미드소마 축제에 동료들이 참석하게 된다.독특했던 이 축제 현장에서 공포가 시작됐고, 그들은 축제가 끝나기 전에 절대 빠져들 수 없는데.


    >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제목이기도 한 미드소마 축제에 대해 미리 알고 마스크가 좋을 것 같아요.스웨덴 중부지방 헬싱랜드에 있는 공동체 촌락 호르가가 있습니다. 이 공동체 마을 홀 가에서는 90년마다 한번씩 9개의 특별한 정화 의식을 치른다고 하네요. 그게 바로 미드소마 축제입니다. 축제의 상징인 꽃기둥 메이폴을 세우고 모두 모여서 춤을 추기도 한다고 합니다. 축제에 참석하고 나면 끝날 때까지 헤어나지 못해 못 한대요. 밝은 분위기의 축제지만 점점 두려움이 몰려와서 도망칠 수도 없고 그 두려움은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장편영화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자, 관객 등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았던 영화 유전. 할머니의 대나무 소리에서 비롯된 가족의 빼놓을 수 없는 공포에 대한 내용이었죠? 탄탄한 복선과 연출력, 긴장감과 공포감을 끌어올려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런 앨리 에스터 감독이 이번에도 공포영화를 만들었어요. --저주가 이어지는 전작보다 더 독특한 설정이 보이네요. 밝은 축제공간에서 두려움을 자아내니까요! 또 전작 유전도 3년 넘게 힘든 1이 겹친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만들었지만 이번의 내용 또한 그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인과의 가슴 아픈 이별을 계기로 관계가 파탄나는 과정, 이를 왜곡된 동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인터뷰했죠. ​


    >


    미드소마 세계 최초의 시사회가 열린 이 강의, 전작처럼 호평이 쏟아지네요. 예측할 수 없는, 완벽하게 처절한 경험, 충격적이라고 한다, 앨리 에스터 감독의 뛰어난 재능과 강렬한 연기를 볼 수 있다 등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하나 9년 6월 271기준 현재로 둥근 토마토 지수가 96Percent로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이거 기대 안 해도 되지?! 여름은 공포의 계절 여름축제에서 펼쳐지는 기대 이상의 공포를 느껴본다면 영화 미드소마를 추천합니다. 이번 여름에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입니다.​ ▼, 소우마 메인의 예고편 영상 ​ https://tv.naver.com/v/889796하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