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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로맨스 코미디 추천, 시에라 연어린아이 대작전 리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1:45

    영화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스포일러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시에라 연어 린이 대작전(Sierra Burgess Is a Loser, 20하나 8)#넷플릭스#로코는 로맨틱 코미디#시에라 연어 린이 대작전#노아 센티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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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나쁘지 않아서 봤어. 노아센티네오, 나쁘지 않다고 해서 평소에는 하이틴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정스토리, 노아를 보려고 했어요.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추천할 만한 영화도 아니다. 노아의 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스트레인저 티은스>으로 제1 불쌍한 바바라가 여주다니! 나쁘지 않고 바바라 참 좋아했는데, 8ᄆ8 주인공 시에라는 영리하고 공부도 잘하고 스토리도 잘하고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학생이지만 외모 콤플렉스가 좀 있는 분, 그런 시에라를 무시하던 베로니카가 우연히 자신의 번호를 묻는 남자에게 시에라를 괴롭히기 위해 자신의 번호라면서 시에라의 번호를 알리고, 시에라는 자신에게 연락왔다 한번만 안 만나본 그 남자를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어 나쁘지 않아는 해프닝을 다루는 것이 이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의 외관에 대한 많은 편견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도 사실 그것이 보통 좋은 1이 없으니까 생각해서 보는 게 많이 있었습니다. <뷰티 인사이드> 나쁘지 않은 <로렌스 아이니웨이>만 봐도 외모 변화에 대해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느끼지만, 이 영화도 대등한 맥락의 느낌을 제시하곤 합니다. 물론 저번에 얘기했던 영화에 비해 그리 가벼운 정도의 느낌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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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라도, 베로니카도, 재기도 너무 과한 매력적이었던 캐릭터. 노아센티네오를 보려던 영화였는데 두 주의 여우조연들이 너무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재밌게 봤다. 다들 연기도 수준 이상으로 잘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성공했으면 하는 배우들 개인적으로 베로니카가 맡은 크리스틴 프로세스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X-멘크루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스토리는 갑자기 sound) 그냥 이름도 기억 속의 과인은 그 흑인 친국 캐릭터는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 도입부에 휴대전화를 바로 빼앗아 메일을 보내는 구나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한번 심하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스토리로서는 별 역할이 없다. 이건 스토리로 억지 부린 흑인 역인가 싶었다. 베로니카 친국 중에도 동양인이 한 명 있는데 아무래도 보통 흑인 한 명, 동양인 한 명 넣기 위해 만든 역할인 게 너무 보여서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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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베로니카와 시에라를 용서한 걸까... 뷰티 인사이드 본인 로렌스 아이니웨이는 서로 합의점이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거의 남자 아이의 하본 바보 만들기 수준이어서 정작 본인은 제모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리 콤플렉스가 있었더라도, 스토리를 할 수 있게 된 것까지 최선을 다해 질질 끌고, 스토리한 생각으로 타이밍을 놓친 생각. 좀 더 커지기 전에 시에라가 스토리를 했더라면 벌써 이렇게 불쌍하지 않았을 텐데 도둑 키스는 물론 영상통화로 정말 댁의 사람 바보짓기를 시전해 두었기 때문에 내가 이미 그랬다면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 영화는 갑자기 서로 미안하다가 적당히 해결하고, 이젠 시에라에게 스스로 손을 내밀고 하는(정스토리의 멍청한 소음) 보살의 마소음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하이틴 드라마, 게다가 시에라가 베로니카의 비밀을 모두 폭로하는 장면은 반드시 있었나? 아주 현명하고 현명한 친국을 가져와 한순간에 바보 취급해버려... 시에라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베로니카도 이미 마음이 있었던 것처럼 곳곳에 연출해 놓고 시에라만 속 좁은 아이 만들기도 농담이 아니다. 당연히 시에라가 때릴 뿐이지! 게다가 DM으로 차인 것이 그렇게 논란이 하나가 될 정도로 부끄러운 하나인지도 문제였다.... 그냥 깜찍한 맛으로 보는 건 좋지만 하나하나 따져보고 본인이 하는 이야기의 힘을 원하면 재미없는 영화로 전락하고 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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