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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가수 두리공주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트로트계의 샛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3:44

    문 오승준 기자의 사진 신승엽 기자여, 공주님 나오셨다. 안녕하세요 나는 전세계가 주목한다 트로트계의 신성! 트로트 공주! 하나가 아니라 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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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패션이 이과의 뷰티같은 것에는 관심이 있지. 드론은 의절했어요. 그런데 드론 축구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드론 축구 '별빛 위의 스트라이커' 예능 프로그램 날 촬영 전에 일정이 많아서 연습할 때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드론 조종을 잘한다는 건가요? 어디서 연습했냐? 등등 재능이 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어요. 아무래도 제가 운동신경이 생긴 것 같아요.


    이 친구(드론축구)가 하면 할수록 더 매력있어요. 매우 본인에게 예민하고, 신중하게 조종하지 않으면 드론이 갑자기 다른 곳으로 날아가지 않게 됩니다. 드론축구예능프로그램에참여하면서드론조종연습을꾸준히하고있습니다.


    요즘 제가 히에기TV 채널에서 늘 그랬듯이 위 스트라이커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전국의 드론 축구팀과 대결해 승부를 겨루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아직 우리 팀이 승리하지 못했어요. 만약 1승 한다면, 내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자격을 공약하고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현재로서는 우리 팀의 1승이 목표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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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내일을 미스트로트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리공주로 많은 시청자가 사랑받고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를 알아봐주시는 연령층이 엄청 넓어요. 호기심 많은 유치원생부터 청년층, 장년층까지 많은 분들이 애정을 쏟아주셔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의 장점은 밝은 이그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저를 본 본인은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이렇게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둘리 씨를 보면 웃소리가 절로 나온다 재미있다는 등 저의 밝은 에그디지가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으로 가지 않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사실 내가 '나의 1은 실수 트로트'에서 가창력을 많이 보여야 했지만 프로그램에서는 개념을 중심으로 잘 비친 것 같아 조금 떨렸다. 그러나'나의 1은 실수 트로트'을 마치고 그와잉소 많은 팬 분들을 만과 인고 다닙니다. 라디오도 그렇고 행사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하지만 지금은 내가 가창력을 보여줄 기회가 생긴거 같아서 당신 무과의 기분 좋게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처소음에서 공주 이미지를 콘셉트로 삼아 과인에게 갈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내가 '명하나 운미스트로트' 예선을 보러 갔을 때 방송에서 선보인 옷이 사실 협찬이 아니라 내가 하나산적으로 입고 있는 옷이다. 근데 주변 보시는 분들이 '와! 공주님오시다.""공주님이다."이렇게해서갑자기전략을바꾸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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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공주님의 이미지 콘셉트와 정자옥 선배님의 '공주는 외로워'라는 노래로 예선을 자신 있게 해갔습니다.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은 몰랐어요. 실제로 방송에 1출현을 하고 쟈싱 서울 뉴스 기사와 댓글들을 보면" 와서 공주 한 야당""뵤은맛이지만, 웃기는 "등 이런 글이 되어 걱정을 했다가 갑작스러운 팬들이 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오링이돌, 걸그룹 GBB로 활동하다가 팬분들이 요즘 연가로 전향하시는 건 아닌지 질문해 주세요. 그런데 제가 처음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해서 현재 회사에 들어왔을 때 대표님께 트로트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사장님이 아직 트로트할 과인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TV조선'나의 1은 실수 트로트'이라는 프로그램이 나 오고 저희 사장님 승낙을 받고 즉석 지원을 했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저의 최종 목표는 트로트 가수였기 때문에 조금 빨리 이룬 감이 있긴 한데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꿈을 이뤘기 때문에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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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트로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장윤정 선배님이 나쁘지 않고 홍진영 선배님을 롤모델로 손가락에서 빼실 겁니다. 물론 나도 같은 생각이다. 많은 선배들이 계시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장윤정 선배님, 홍진영 선배님을 정말 나쁘지 않고 존경하고 훌륭한 철학을 가진 분들이라고 소견합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현재 최우선으로 소견해야 할 것은 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가깝게 만나 기쁘지 않다며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을지 늘 생각 중이다. 팬들과 소통하는 가수 그것이 나의 현재 꿈이다. ​


    이슈·앤드·상식 7월호 트로트 가수 도우리 씨의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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