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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flix THE I-LAND/넷플릭스 애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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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확실히 TV프로그램도 ipTV에서 재검토하고, 뭔가 미드는 Netflix 넷플릭스에서 찾아본다.Netflix 넷플릭스로 세상이 바뀐다는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정말 그렇지는 않다. 이번 추석은 몸살에 걸려서(요건 나쁘지 않은 가운데 To be continued!) 지금까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이럴 때는 뭐지? 누워서 찜질하고 마사지하면서 Netflix 넷플릭스 보는게 최고야 ᄏᄏᄏ


    ​ 할리우드 파파라치가 한창이던 어린 시절 이후 무슨 카페에서 매 1동시에 케이트 보스워스를 찾아본 것이 1상이었다 때가 있었다.그때부터 내가 갖지 않는 그녀의 오드 유어, 생김새는 물론, 스키니 한 바디까지 부러우면서 헤매다가 자신도 모르게 팬이 된 본인보다.(TMI!)이번에 Netflix넷플릭스에서 이 9월 하나 21유출된 I-LAND에 그녀가 출연(쥬쵸용급?) 했다는 소식에 하루 만에 곳 바로 정주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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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나탈리 마르티네스, 케이트 보스워스 로널드 피트 제작자:앤서니 솔트, 러닝 타임:회당 약 40분/총 7화 등급: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주제(유해성)선정성, 폭력성, 대사, 모방의 위험:노프소리, 혹은 매우 노프소리(주관적인)장르:SF+미스터리+마 썰매 탄다+·스릴러


    무인도 아래 하나 0명의 주인공이 이전에 "본인"에 대한 기억이 삭제된 채 떠나서 생존의 목적도 모른 채 살아 가게 된다.총 7화 중 2화까지는 왜 저러고 있는 연봉인고 답답한데, 주인공 체이스가 섬 밖의 세계에 다녀와서 3화에서 몰입도가 계속 높아진다.사실, 살인죄로 텍사스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사형수)들이지만, 그들이 동의해 보상할 기회라며 시뮬레이션. 게이다 고령은 연구를 하게 된 것으로, 그 배경이 바로 I-LAND였다.강간범이었던 누군가는 I-LAND에서도 누군가를 강간하려 하고, 스토커였던 누군지도 이곳에서도 다른 누군가의 사랑을 구걸하며 스토커를 한다.허본인 이외의 자는 자신의 죄를 기억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속죄하려 한다. 그래서 체이스(주인공)는 그 모든 범죄자적 루트(?)로 예외적으로 행동한다.본 교도소장은 텍사스시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을 위해 이 연구를 승인하지만, "범죄자는 갱생이 불가능한 쓰레기"라고 의견하고 연구를 조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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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만 써도 Too Much Spoiler 같아 불평 없음!


    1. 미스터리 또는 스릴러 등의 미드가 좋아하는 편에 강한 츄쵸은스 2. 킬링 타이입니다 용으로만 보기에는 질이 다소 높은 편 3. 케이트 보스워스는 쵸은스토리 아름답다. 또, 다만 그녀의 분량이 많지는 않다. 4. 누구 뭐 1 싫어하는 일 없이 출연 배우들은 연기력이 좋다.범죄자에게 세금을 들여 왜 살려둬야 하는지, 범죄자는 그렇게 보지 않으면 범죄자라는 교도소장의 스토리에는 여전히 동의하지만 자아를 익힐 정도의 인간으로서 매우 최소한의 존엄은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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