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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주말에는 재미있는 미드 몰아보기!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넷플릭스 월정액제 가격과 공짜 이용 노하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0:07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저는 지난주 이야기의 집에 틀어박혀 미드하이킹을 했습니다.그런데, 소재와 캐릭터를 숨기고 스토리의 흐름이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여기저기에 추천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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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추천하는 미드는 바로 넷플릭스의 야심작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입니다.시즌 6이 올해 6월 6일 방송되는 여정이고, 넷플릭스의 홈페이지 나의 애플리케이션에 정주행 가능하다.하우스오브카드등의 드라마를 성공시킨 넷플릭스의 야심작으로 TV과의 다운로드가 아닌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저 같은 '드라마 정주영족'을 겨냥해 만든 듯한 넷플릭스, 정스토리가 똑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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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어릴 적 마약조직에 몸담았던 친구 알렉스를 도와 단 한 번만 돈 가방을 날라줬다는 이유로 미국 교도소에 들어가는 파이퍼의 이화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폭력이 판친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말 오히려 장르는 코미디 나쁘지 않고 휴머니즘에 가까워요.블랙코미디를 많이 다루지만 미국(예를 들어 현실)이 직면한 여러 사회문제를 암시하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인종차별, 동성애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 권력 있는 집단의 약자에 대한 성희롱, 마약, 교육문제 등을 블랙코미디로 신랄하게 풍자하기도 합니다. 언어가 뛰어나기 때문에 성, 폭력에 관한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연출되죠. 하나 9세 미만 관람 불가이니 어린 학생들은 조금만 기다리고 감상하세요그렇다면 제가 특별히 이 미국 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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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책<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바탕으로 한 미국 드라마에서 실제 원작자인 '파이퍼 커먼'이 실제 마약 거래 범죄에 참가하고 첫 5개월을 복역했고 여자 교도소에서 직접 경험한 쵸쯔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인간은 입체적이다라는 내용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한편으로는 나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착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우리가 접하는 콘텐츠에서는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등장인물이 나뉘어 선을 반드시 응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미국 드라마는 그렇지 않아요.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대사를 등장인물들이 반복해서 말하는데, 그래서 주인공 파이퍼에 호의적이었던 캐릭터가 적대적이 되거나 적대적이고 미웠던 캐릭터를 이해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어이없는 매력으로 순진무구했던 파이퍼가 감옥에서 생활하면서 자기중심적이고 냉혹한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위 스토리의 연장선이지만, 특히 국내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여성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데렐라 스토리의 신데렐라, 혹시 엄마, 여칭 혹시는 언제나 당당한 미소녀 정도? 이에 진저리가 난 국내 관객들은 남자들만 주로 나오는 영화에 반대해 아르탄 영화라는 웃지 못할 단어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무래도 여성 교도소를 배경으로 하고 여성 출연자가 대부분으로, 어머니나 누군가의 여성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여성상(인간상)들이 나옵니다.


    이상하게 저는 미쿡에 살지 않고 교도소 수감 경험도 없는데 이 드라마 캐릭터의 상황에 완전히 공감할 때가 있었어요. 흐흐흐흐...그것은 현실을 신랄하게 비꼬기 위해서이지만, 특히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미쿡이기 때문에, 정스토리의 다양한 현실 문제를 다룹니다. 그런 거에 같이 분노하고 공감하는 재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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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미에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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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내용고도 넷플릭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넷플릭스는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인데, 공개 중인 다양한 영화과인 드라마 내용고도 자체적으로 영화과인 콘텐츠를 제작해 넷플릭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위해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하려니 제 의견보다 월 금액이 과도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오렌지 이즈 더 블랙>때문에 기꺼이 9,500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회원 가입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넷플릭스에 콘텐츠가 부족한 듯 놀랐 움니다.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런 것 일까요.사용처 판단하고 싶다, 예를 들면 "오렌지·이즈·더·뉴·블랙"만을 보고 싶다. 하실 분을 위한 넷플릭스 무료 이용 노하우는 바로 넷플릭스가 1개월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가입 칠로, 신용 카드 정보에 동의한 뒤 1개월을 공짜로 쓸 수 있지만 가입 후 정액권을 신청하고 당장 취소하면 1개월을 무료로 이용하고 정액제를 취소한 만큼 1개월 후에 자동적으로 넷플릭스의 이용이 중단됩니다. 보고싶은콘텐츠는한달동안한꺼번에보는것입니다.^^;;


    물론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시리즈여서 시리즈가 계속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 뒷부분을 보려면 결제를 해야겠지만요. 당시는 대가족의 계정으로 가입은 또 1개월 무료로 감상하면 되기 때문입니다.후후후.


    아무튼 오한상의 테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넷프리 이용 방법! 어땠어요?이번 주말은 저와 함께 미드 정주행 가시죠.~항상 포스팅은 이것으로 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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